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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에서 직수입된, 데끼컷과 패치로 빈티지한 니트짜임 캐주얼 숏재킷 두가지컬러입니다

베이지와~


라이트한 블루컬러의 네이비, 이렇게 두가지컬러 입니다


저희 빠니깔레의 다양하고 화사한 여러가지 재킷중 가장 저희 아이덴티티 (?)가 잘 느껴지는 이태리직수입 재킷이 행사로 나왔어요^^


타이트하고 숏 합니다~


라펠 뒷부분과 팔꿈치에 같은원단을 패치하여 빈티지함이 돋보이구요~


봄향기 나는 화사한 꽃무늬로 더더욱 캐주얼하고 유니크해요~
요런재킷을 저희말고는 어디서 보겠어요^^;


끝단의 실밥 보이시나요?
요런거 자르지말구 입어주는게 이런 빈티지재킷의 포인트 입니다~


소매끝과 아웃포켓,패치등 모든 마무리에 데끼컷으로 빈티지하며 유니크함이 돋보여요


라펠을 세워입어도 이쁘구 접어 입어도 깔끔하네요


니트짜임으로 몸에 핏하게 입어줘야 이쁜 재킷이고 신축성도 너무 좋고 부드러워 편하게 입을수 있어요


베이지가 고급스럽다면 네이비또한 깔끔하고 화사한 느낌 입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크고 낮엔 덥기까지한때엔 요렇게 소매를 살짝 걷어 입어도 이뻐요^^


네이비는 베이지에비해 패치에 과감한컬러감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화사해보여요~


왼쪽이 네이비 , 오른쪽이 베이지 입니다
두컬러 다 이쁘구 코디도 어렵지 않아요^^


안감없는 홑겹이지만 원단자체가 완전얇은 여름용은 아니예요
봄가을 입는 캐주얼재킷이라고 보시면 되겠구요
불현듯 어떤고객님이 입어보시면서 "신축성좋은 목욕가운 걸친느낌"이라고 말씀 하신게 기억나네요
^^;


베이지100을 입어봤습니다
저는184/80이고 허리는 32~33정도를 입는데 핏 하게 입는걸 좋아하거든요
보통 100에서105를 입고 저희재킷들은 보통 타이트한편이라 105를 입는데요~


100은 단추가 간신히 잠길정도 핏했고 숏재킷인만큼 총장이 상당히 짧았습니다
근데 신축성이 좋아서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어요


혹시나몰라 네이비는 105를 입어봤습니다
적당히 핏 하고 편하네요
105를 입어도 총장짧은거 마찬가지입니다
짧게 입는게 이쁜 옷이니까요^^


전체적인 밸런스는 105가 좋은거 같긴한데 저는 왠지 100을 살거같네요
신축성때문에 불편한게 없어서 그런지...


어차피 꼭 잠궈서 입을필요 없는 캐주얼재킷이라
내추럴하게 입어주시는게 포인트!